황색포도상구균
| 학명 | Staphylococcus aureus |
| 주요 특징 | 피부, 상처 부위에 흔히 존재. 항생제 내성 |
| 감염 경로 | 손 접촉 → 상처, 눈, 코, 입 |
| 위험성 | 중~높음 (패혈증, 피부 감염 등) |
| 예방법 | 칫솔 주기적 교체, 보관 시 통풍 유지 |
황색포도상구균(Staphylococcus aureus)은 사람의 피부, 코, 입 안 등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, 건강한 사람에게도 무증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기회감염균이다. 하지만 피부가 손상되거나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, 이 균은 감염을 일으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.
감염 증상은 농양, 종기, 여드름, 피부염과 같은 가벼운 피부 질환에서부터, 드물게는 폐렴, 심내막염, 패혈증 등 심각한 전신 감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.
황색포도상구균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고, 플라스틱, 스테인리스 같은 표면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어, 화장실 손잡이, 변기, 수건, 세면도구 등 공용 접촉물에서 자주 검출된다. 손으로 눈, 코, 입을 만지면서 쉽게 전파되며, 특히 손 위생이 부족할 경우 감염 위험이 커진다.
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, 이 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기 쉬운 특성을 가졌다는 점이다. 흔히 알려진 MRSA(Methicillin-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)는 메티실린을 포함한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상구균으로, 병원 내 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.